아래는 검진 결과를 본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기준으로 정리한
👉 술 종류별 간수치(AST·ALT) 영향 정리입니다.
(소주·맥주·와인, “뭐가 덜 나쁜가?”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요약했습니다.)
술 종류별 간수치 영향
소주·맥주·와인, 간에는 뭐가 더 부담될까?
간수치가 높게 나왔을 때
가장 흔한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.
- “소주만 안 마시면 되나요?”
- “맥주는 괜찮다던데요?”
- “와인은 간에 좋다던데 사실인가요?”
결론부터 말하면
👉 간은 술의 ‘종류’보다 ‘알코올 양과 빈도’에 반응합니다.
다만, 영향 패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.
술 종류별 간수치 영향 한눈에 보기

| 술 종류 | 알코올 도수 | 간 부담 | AST 영향 | ALT 영향 | 특징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소주 | 약 16~17% | 매우 큼 | ▲▲▲ | ▲▲ | 단기간 급상승 |
| 맥주 | 약 4~5% | 중간 | ▲ | ▲▲ | 지방간 연관 |
| 와인 | 약 12~14% | 중간~낮음 | ▲ | ▲ | 적당량만 해당 |
(▲: 영향 있음 / ▲▲▲: 영향 큼)
🍶 소주가 간수치에 가장 불리한 이유
- 도수가 높아 짧은 시간에 알코올 대량 유입
- AST가 빠르고 크게 상승하는 경우 많음
- 폭음과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음
👉 AST·ALT 50~100대 상승의 가장 흔한 원인
✔ “소주 1병 정도는 괜찮겠지”
→ 간에는 전혀 ‘적은 양’이 아닙니다.
🍺 맥주는 왜 ALT를 올릴까?
맥주는 도수는 낮지만
다른 문제가 있습니다.
- 양이 많아지기 쉬움
- 탄수화물·열량 높음
- 지방간과 연결되기 쉬움
👉 ALT가 서서히 올라가는 패턴이 많습니다.
✔ “매일 맥주 1~2캔”
→ 간수치가 천천히, 하지만 꾸준히 상승
🍷 와인은 정말 간에 덜 나쁠까?
와인은 흔히 “몸에 좋다”고 알려져 있지만
조건이 붙습니다.
와인이 상대적으로 덜 부담되는 경우
- 하루 1잔 이내
- 매일 마시지 않음
- 식사와 함께 소량 섭취
이 조건이 지켜질 때만
👉 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.
❌ 병 단위, 잦은 음주는
→ 소주와 큰 차이 없습니다.
술 종류보다 더 중요한 3가지

1️⃣ 총 알코올 양
- 소주 1병 ≒ 맥주 4~5캔 ≒ 와인 반 병 이상
👉 결국 알코올 총량은 비슷해질 수 있음
2️⃣ 마시는 빈도
- 주 1회 폭음 vs 주 4~5회 소량
→ 후자가 간에 더 불리한 경우 많음
3️⃣ 공복·야식과 함께 마시는 습관
- 공복 음주
- 야식 + 술
👉 간 부담 + 지방간 위험 동시 증가
간수치가 높을 때, 술 이렇게 조정하세요
- AST·ALT 40~60
→ 2~4주 금주 후 재검 권장 - AST·ALT 60 이상
→ 술 종류 불문, 일단 금주 - 정상 회복 후
→ 주 1회 이하, 소량 원칙
👉 “술 바꾸기”보다
👉 “술 쉬기”가 훨씬 효과적입니다.
핵심 요약 한 줄
간은 술의 이름을 구분하지 않습니다.
들어온 알코올의 ‘양과 횟수’만 기억합니다.
- 소주 → 단기 급상승
- 맥주 → 지방간·ALT 상승
- 와인 → 소량일 때만 예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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