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T·ALT는 정상인데, 왜 GGT는 그대로일까?
술을 끊고 2~4주가 지났는데
검사 결과를 보니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.
- AST·ALT는 내려갔는데
- GGT만 여전히 높다
그러면 자연스럽게 불안해집니다.
내가 아직 술 영향을 받는 건가?
간이 더 나쁜 건 아닐까?
뭔가 놓치고 있는 걸까?
👉 결론부터 말하면
이 상황은 생각보다 흔하고,
대부분은 ‘이유가 있어서 늦게 내려가는 것’입니다.

먼저 중요한 한 문장
GGT는 AST·ALT보다
‘늦게 올라가고, 늦게 내려가는 수치’입니다.
즉,
AST·ALT가 정상으로 돌아왔어도
👉 GGT는 아직 ‘회복 과정 중’일 수 있습니다.
이유 ① 회복 타이밍 차이 (가장 흔함)
GGT는
👉 알코올·약물·담즙 자극에 민감한 수치입니다.
그래서 회복도 이렇게 다릅니다.
- AST: 비교적 빨리 하락
- ALT: 그 다음
- GGT: 가장 마지막에 회복
📌 특히
- 음주 기간이 길었거나
- 매일 소량 음주 습관이 있었던 경우
👉 GGT는 4~8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.
이유 ② “완전 금주”가 아닌 경우
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.
- “거의 안 마셨어요”
- “한두 잔 정도는 괜찮겠지”
하지만 GGT는
👉 소량·간헐적 음주에도 반응합니다.
- 주 1회
- 와인 1잔
- 맥주 1캔
👉 이런 것도
GGT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.
이유 ③ 약·영양제 영향
술을 끊으면서
👉 영양제나 약을 더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진통제
- 수면제
- 한약·보조제
- 여러 간 영양제 동시 복용
이 중 일부는
👉 AST·ALT는 건드리지 않아도
GGT만 자극할 수 있습니다.
📌 “간에 좋다”는 이유로 늘린 것이
오히려 회복을 늦추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
이유 ④ 지방간·대사 문제는 그대로일 때
술은 끊었지만
- 체중 변화 없음
- 복부비만 유지
- 야식·당류 섭취 그대로
이런 경우
👉 지방간·대사 스트레스가 계속 남아
GGT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.
📌 GGT는
‘술 + 대사 부담’을 동시에 반영하는 수치입니다.
이유 ⑤ 재검 전 생활요인 영향
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.
- 재검 전 격한 근력운동
- 수면 부족
- 스트레스
- 검사 직전 야식
👉 이런 요인만으로도
GGT가 일시적으로 안 내려가 보일 수 있습니다.
그럼 언제까지 기다려도 될까?
👉 기준은 이렇습니다.
- 금주 4주: 아직 안 내려가도 정상
- 금주 6~8주: 내려가기 시작해야 정상
- 8주 이후에도 변화 없음: 추가 점검 필요
📌 이때는
- 생활요인 재점검
- 지방간 여부 확인
- 필요 시 의료 상담 권장

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행동 4가지
1️⃣ 완전 금주 유지 (타협 X)
2️⃣ 영양제·약물 최소화
3️⃣ 야식·당류 줄이기 + 가벼운 유산소
4️⃣ 6~8주 후 GGT 포함 재검
👉 이 단계에서는
새로운 치료보다
“시간 + 일관성”이 가장 큰 약입니다.

불안해하지 말아야 할 이유
GGT만 안 내려간다고 해서
간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.
- 회복 속도의 차이
- 잔여 자극
- 생활요인
👉 이 조합이
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
핵심 요약 한 줄
술을 끊었는데 GGT만 안 내려가는 건
실패가 아니라 ‘회복이 진행 중’이라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.
- 조급해하지 말 것
- 금주 흔들리지 말 것
- 기준 시점은 6~8주
※ 주의사항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,
실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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