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는 검진 결과를 본 뒤 바로 실천할 수 있는
👉 건강한 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정리본입니다.
(AST·ALT가 살짝 높게 나온 사람에게 특히 맞춰진 구성)
건강한 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
간수치 관리,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
간은 말이 없고, 회복력이 좋은 장기입니다.
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증상이 거의 없고,
반대로 조금만 관리해도 수치가 잘 내려가는 장기이기도 합니다.
중요한 건
👉 어려운 치료가 아니라
👉 지금부터의 생활 조정입니다.

1️⃣ 술, 완전히 끊어야 할까?
꼭 그렇지는 않습니다.
하지만 간수치가 올라갔다면 ‘잠깐 멈춤’은 필요합니다.
이렇게만 해도 효과 큽니다
- 2~4주 금주
- 최소한 검진 전후엔 술 피하기
- 폭음 습관부터 중단
👉 이 기간만으로도
AST·ALT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.
2️⃣ 체중 관리, 얼마나 중요할까?
간 건강에서 체중은 생각보다 결정적입니다.
- 체중 3~5% 감량
- 복부 지방 줄이기
이 정도만 해도
👉 지방간 개선 + 간수치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✔ 굶는 다이어트 ❌
✔ 꾸준한 식사 조절 ⭕
3️⃣ 간을 쉬게 하는 식습관
간에 가장 부담을 주는 건
‘특정 음식’보다 식습관 패턴입니다.
줄이면 좋은 것
- 야식
- 기름진 음식
- 과도한 당류·탄산
- 잦은 외식
늘리면 좋은 것
- 규칙적인 식사
- 채소·단백질 균형
- 물 충분히 섭취
👉 극단적인 해독 식단은 필요 없습니다.
4️⃣ 약·영양제, 꼭 점검해야 합니다
간수치가 오를 때
의외로 흔한 원인이 약과 보충제입니다.
꼭 체크하세요
- 진통제(특히 잦은 복용)
- 감기약
- 한약·보약
- 여러 영양제 동시 복용
👉 간수치가 높을 땐
새로운 영양제 추가 ❌
불필요한 것 정리 ⭕
5️⃣ 운동, 많이 할수록 좋을까?
아닙니다.
간에는 ‘적당한 운동’이 최고입니다.
추천
- 걷기
- 가벼운 유산소
- 주 3~5회, 30분 내외
주의
- 검진 직전 격한 운동
- 무리한 근력 운동
👉 과한 운동은 AST를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.
6️⃣ 수면과 스트레스, 간도 영향을 받습니다
간은 자는 동안 회복합니다.
- 수면 부족
- 만성 스트레스
- 불규칙한 생활
이 모두가
👉 간 회복 시간을 빼앗는 요인입니다.
✔ 잠부터 챙기는 게 간 관리의 시작입니다.
7️⃣ 간 영양제, 꼭 먹어야 할까?
간수치가 40~60대라면
영양제보다 생활 조정이 우선입니다.
- 술 줄이고
- 식습관 정리하고
- 잠 잘 자고
이후에도 수치가 유지되거나 올라간다면
👉 그때 의사 상담 후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.
건강한 간을 위한 핵심 요약
간은 망가진 뒤 고치는 장기가 아니라
지금 쉬게 해주면 바로 회복하는 장기입니다.
- 금주 2~4주
- 체중 3~5% 감량
- 야식·약·과한 운동 조절
- 충분한 수면
👉 이 정도만 해도
간수치는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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