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턱뼈 괴사·휴약기·치과 치료 기준 한눈 정리
턱뼈 괴사·허벅지 골절·치과 치료 전 꼭 알아야 할 기준
골다공증 약을 권유받으면
대부분 가장 먼저 검색하는 질문이 있습니다.
“골다공증 약 부작용 심하다던데…”
“턱뼈 괴사 진짜 생기나요?”
인터넷에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지만,
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위험도는 생각보다 훨씬 낮고,
대부분은 미리 알고 피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.
골다공증 약, 가장 많이 쓰이는 건?
가장 흔히 처방되는 약은
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입니다.
- 알렌드로네이트
- 리세드로네이트
- 이반드로네이트 등
이 약들은
👉 뼈가 과도하게 녹는 것을 억제해
척추·고관절 골절 위험을 크게 낮춰줍니다.
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작용 ①

턱뼈 괴사(MRONJ), 실제로 얼마나 생길까?
✔ 실제 발생 빈도는?
- 경구용 골다공증 약 기준
- 약 0.01%~0.1%
(약 1,000명~1만 명 중 1명 수준)
📌 쉽게 말해
👉 로또에 당첨될 확률만큼은 아니지만,
일상적으로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.
항암 치료에서 쓰는
고용량 주사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.
턱뼈 괴사가 생기는 대표적인 상황
다음 조건이 겹칠 때 위험이 올라갑니다.
- 약 장기 복용
- 발치, 임플란트, 잇몸 수술
- 당뇨, 흡연, 구강 위생 불량
그래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단 하나입니다.
👉 치과 치료 전,
골다공증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리기
✔ 치과 치료 전 ‘3개월 법칙’ (아주 중요)
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준입니다.
- 약 복용 기간 3년 미만
- 당뇨 등 기저질환 없음
→ 대부분 휴약 없이 치과 치료 가능
- 당뇨 등 기저질환 없음
- 약 복용 3~4년 이상
또는 고위험군
→ 의사와 상의 후
2~3개월 휴약 후 치과 치료를 고려하기도 함
📌 혼자 끊지 말고
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부작용 ② 위장 장애 (가장 흔하지만 예방 가능)
먹는 약의 경우
아래 증상이 비교적 흔합니다.
- 속쓰림
- 식도 자극
- 더부룩함
하지만 대부분은
복용 방법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됩니다.
📦 [약 복용 후 이것만은 꼭!]
- 아침에 공복에 복용
- 물 한 컵 이상(약 200ml) 충분히 마시기
- 복용 후 30분~1시간 눕지 않기
👉 이 3가지만 지켜도
위장 부작용은 크게 줄어듭니다.
부작용 ③ 비전형 대퇴골 골절(AFF)
검색이 많은 또 하나의 부작용입니다.
- 허벅지 뼈(대퇴골) 골절
- 아주 드물게, 장기 복용 시 발생 가능
📌 그래서 존재하는 개념이 바로
👉 휴약기(Drug Holiday) 입니다.
- 보통 3~5년 복용 후
- 골밀도·골절 위험 재평가
- 필요 시 약 중단 또는 변경
👉 평생 약을 먹지 않도록 설계된 전략입니다.
“먹는 약이 무서운데, 다른 방법은 없나요?”

물론 있습니다.
✔ 주사제라는 선택지
- 6개월에 한 번 맞는 주사(예: 프롤리아)
- 위장 부작용 거의 없음
- 복용 순서·자세 신경 쓸 필요 없음
📌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.
👉 나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.
한눈에 정리 (대응 방법까지)
| 걱정되는 부작용 | 실제 위험도 | 예방 및 대응 방법 |
|---|---|---|
| 턱뼈 괴사 | 매우 낮음 (0.1% 미만) | 치과 치료 전 복용 사실 알리기, 구강 청결 |
| 위장 장애 | 비교적 흔함 | 공복 복용, 물 충분히, 30분 눕지 않기 |
| 허벅지 뼈 골절 | 장기 복용 시 드묾 | 3~5년 후 휴약기 고려 |
| 평생 복용 부담 | 개인차 큼 | 정기 검사 후 중단 가능 |
“약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작용입니다.”
하지만 부작용만 보고 판단하면
정작 더 중요한 기준을 놓칠 수 있습니다.
👉 약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과
지켜볼 수 있는 기준은
아래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➡ 〈골밀도 T-score -2.5면 약 먹어야 할까?〉
결론 한 줄 요약
골다공증 약의 부작용은
‘막연한 공포’가 아니라
‘관리 가능한 위험’입니다.
진짜 위험한 건
👉 골절을 한 번 겪고 나서
그때 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.
※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,
개별 치료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.
함께 보면 좋은 글
- 골밀도 T-score -2.5면 약 먹어야 할까?
-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차이, 언제부터 약이 필요할까? 경계 수치 기준 정리
- 골다공증 약 부작용, 실제로 얼마나 위험할까? 턱뼈 괴사·치과 치료 전 꼭 알아야 할 기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