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는 간수치(AST·ALT) 관리 흐름 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만 선별할 수 있도록 정리한
👉 「간 영양제(밀크시슬 등) 정말 필요한 경우」 가이드입니다.
(불필요한 복용을 줄이고, 효과가 날 수 있는 경우만 짚었습니다)
간 영양제(밀크시슬 등), 정말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?
먹어야 할 사람 vs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사람
간수치가 조금만 올라가도
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간 영양제입니다.
- “밀크시슬 먹으면 내려갈까?”
- “헛개, UDCA, 실리마린… 뭐가 좋아?”
하지만 먼저 알아야 할 핵심은 이것입니다.
간 영양제는 ‘치료제’가 아니라 ‘보조제’
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건 아니다
✔ 간 영양제가 ‘의미 있는’ 경우

아래에 해당하면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.
① 술을 줄였는데도 간수치가 쉽게 안 내려갈 때
- 금주 2~4주 실천
- 식습관·수면 개선
- 체중 조절 병행
👉 그럼에도 AST·ALT가 50대 이상 유지
→ 이때 보조 수단으로 고려
② 지방간 진단을 받은 경우
- 특히 ALT가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
- 체중 감량과 함께 간 보호 목적
👉 단, 영양제만으로 지방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.
③ 장기간 약을 복용 중인 경우
- 진통제
- 만성질환 약
- 특정 처방약 장기 복용
👉 간 부담 완화 목적으로 의사 상담 후 고려
④ 중장년 이후 회복력이 떨어진 경우
- 50대 이후
- 피로 회복이 더딤
- 간수치 변동이 잦음
👉 이 경우 생활관리 + 영양제 병행이 의미 있을 수 있음
❌ 간 영양제가 ‘굳이 필요 없는’ 경우

① AST·ALT 40~60, 원인이 명확한 경우
- 술
- 피로
- 최근 과한 운동
👉 금주·휴식만으로 충분히 회복 가능
② 술을 계속 마시면서 영양제만 먹는 경우
- 가장 흔한 실수
- 효과 거의 없음
👉 이건 관리가 아니라 ‘위안’에 가깝습니다.
③ 간수치 정상인데 예방 목적으로 복용
- 장기간 복용 필요성 낮음
- 오히려 약물성 간 부담 가능성
밀크시슬, 정확히 어떤 역할일까?
밀크시슬의 주요 성분은 실리마린입니다.
실리마린의 역할
- 항산화 작용
- 간세포 보호
- 간 회복 과정 보조
👉 간을 고쳐준다기보다, 회복 환경을 돕는 역할
간 영양제 복용 시 꼭 지켜야 할 기준
✔ 이렇게 먹어야 의미 있음
- 술 줄인 상태에서
- 식습관 개선 병행
- 단일 제품으로 시작
- 최소 4~8주 평가
❌ 이렇게 먹으면 의미 없음
- 여러 제품 동시에 복용
- 용량 과다
- 단기간 기대
자주 하는 오해 정리
- ❌ “먹으면 바로 수치 내려간다”
- ❌ “많이 먹을수록 좋다”
- ❌ “술 마셔도 상쇄된다”
👉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.
간 영양제, 이렇게 결정하세요 (한 줄 가이드)
생활습관 조정 후에도 회복이 더딜 때
‘보조 수단’으로 선택하는 게 정답
- 먼저: 금주·식습관·수면
- 그 다음: 영양제
- 마지막: 그래도 안 되면 검사·상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