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·운동·식단·재검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
GGT(감마GTP)가 높게 나왔을 때
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이겁니다.
병원 치료가 먼저일까?
술만 끊으면 될까?
얼마나 관리해야 다시 검사해볼까?
👉 결론부터 말하면
GGT는 ‘약’보다 ‘생활관리’에 가장 잘 반응하는 수치입니다.
아래 4주 플랜만 지켜도
많은 경우 뚜렷한 하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먼저 핵심 원칙 한 줄
GGT 관리의 핵심은
‘강하게’가 아니라 ‘일관되게’입니다.
짧게 빡세게 ❌
4주 꾸준히 ⭕
1주차: 리셋 주간 (가장 중요)

🍺 술
- 완전 금주 (타협 없음)
- “한 잔 정도”도 ❌
→ GGT는 소량에도 반응
🏃 운동
- 격한 근력운동 ❌
- 가벼운 유산소 ⭕
- 빠르게 걷기 20~30분
- 가벼운 스트레칭
👉 근육 손상은
GGT 해석을 흐릴 수 있음
🍽 식단
- 야식 중단
- 튀김·가공식품 줄이기
- 단순당(과자·빵·음료) 제한
✔ 1주차 체크포인트
- 피로감 감소
- 속 더부룩함 완화
- 수치는 아직 안 내려가도 정상
2주차: 안정 주간 (회복 시작)

🍺 술
- 계속 완전 금주
🏃 운동
- 유산소 30분 유지
- 가벼운 근력(맨몸 위주) 가능
- 스쿼트·플랭크 정도
🍽 식단
- 단백질 충분히 (생선·두부·달걀)
- 채소 섭취 늘리기
- 늦은 식사 피하기
✔ 2주차 체크포인트
- AST·ALT가 먼저 내려가기 시작
- GGT는 아직 변화 없어도 정상
3주차: 회복 가속 주간

🍺 술
- 금주 유지 (가장 흔들리는 시기)
🏃 운동
- 유산소 + 근력 균형
- 운동 후 충분한 휴식
🍽 식단
- 당류·야식 계속 제한
- 외식 시 튀김·술안주 피하기
✔ 3주차 체크포인트
- 몸이 가벼워짐
- 일부는 GGT 하락 시작
4주차: 평가 주간 (재검 기준)

🍺 술
- 재검 전까지 완전 금주 유지
🏃 운동
- 재검 2~3일 전
👉 격한 운동 피하기
🍽 식단
- 검사 전날 과식·야식 ❌
- 충분한 수면 ⭕
🧪 재검 기준 (중요)
- GGT + AST·ALT 함께 재검
- 결과 해석 기준👇
| 재검 결과 | 의미 |
|---|---|
| GGT 하락 | 관리 효과 있음 |
| AST·ALT 정상 + GGT 하락 중 | 계속 관리 |
| 변화 없음 | 생활요인 재점검 |
| GGT 상승 | 추가 평가 고려 |

이 시점에 간 영양제는 필요할까?
👉 대부분의 경우 아직 필요 없습니다.
- GGT 단독 상승
- AST·ALT 정상 또는 경계
👉 이 단계에서는
영양제보다 생활관리 효과가 훨씬 큼
📌 영양제는
4~8주 관리 후에도 반응 없을 때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.
GGT 관리,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 3가지
1️⃣ “한 잔은 괜찮겠지”
2️⃣ 운동을 너무 세게 함
3️⃣ 영양제로 해결하려고 함
👉 이 3가지만 피해도
성공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.
핵심 요약 한 줄
GGT는 ‘치료’보다
‘생활 패턴 교정’에 가장 잘 내려가는 수치입니다.
4주만 제대로 관리해도 방향은 보입니다.
※ 주의사항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,
실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
함께 보면 좋은 글
- 간수치 AST·ALT 50, 병원 가야 하나요?
간수치 정상 기준부터 3개월 내 낮추는 회복 관리법 5가지 - [3주 완성] 술 끊었을 때 AST·ALT 변화 타임라인
- 간수치 올라가는 원인별 체크리스트